박쥐란 수퍼붐 대품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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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uper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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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할 수퍼붐 입니다.

오른쪽 작은 수퍼붐

오른쪽에 있는 작은 녀석 입니다.

여지껏 몸살 한번 없이 아주 잘 자라주었어요.

이렇게 어설픈 부작에도 군소리 없이 성장했죠.😂

조금씩 옆에 큰 수퍼붐 과의 크기를 좁히고 있어요.🤗

 외투엽을 꾸준하게 만들어 줬어요.

휴면기 없이 좌,우 외투엽은 꾸준하게 나옵니다.

대형종 이지만 성장이 빠른것이 수퍼붐의 매력이 아닐까 합니다.

차례대로 꾸준히 나오는 외투엽

점점 외투엽 상단 부분에 수퍼붐의 특징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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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이 더뎌진 

수퍼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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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성장하던 녀석이

이번에 나오는 외투엽을 끝까지 펼쳐보이지 못하고 있어요..

좌측 외투엽이 성장을 멈췄고

우측에 새로운 외투엽이 나오고 있어요.

수태 안에 뿌리가 꽉 찼나 싶기도 하고

뿌리가 더 뻗어 나가도록 크기를 키워줘야 할거같아요.

 

오래된 수태도 교체해 주고, 판재도 바꿔서

대품 준비를 해줘야겠네요.😊

갈라지는 집성목을 억지로 붙들고 있었는데

이제는 보내줘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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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품 준비가 끝난

수퍼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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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코코칩,바크를 넣었는데 이번에는 코코피트를 넣어봤어요.

어떤 점이 다른지 좀 지켜봐야겠어요.

많은 양의 코코피트+수태로 사이즈가 커졌어요.

대품 준비가 끝났습니다.

멋진 대품!!

수퍼붐 으로 태어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