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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엽식물3

박쥐란과 관엽식물로 거실 플랜테리어 🌱거실에 정글을 만들자🌾 안녕하세요 platylover 입니다. 관엽 식물과 박쥐란을 하나씩 분양받아 키우다 보니 꽤 많은 식물들이 모여있더라구요.🤣 저희집 관엽식물 몇가지 보여드리면 필로덴드론 플로우마니 와 파스타짜넘 알로카시아 오도라 옐로우 바리에가타 무늬 몬스테라와 알로카시아 드래곤스케일 알로카시아 오도라,여인초,프라이덱,아가베 무늬 싱고니움,필로덴드론 미칸,옥시카르디움 스킨답서스,마블,엔젤스킨 무늬 보스톤 고사리,수박페페,필로덴드론 글로리오섬,수채화 고무나무 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생각보다 많네요.. 그래도 박쥐란은 목부작을 이용해 벽에 걸어놓을 수 있어서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박쥐란 자구가 나오고.. 관엽식물들 자구까지.. 거실이 점점 좁아지고 손이 .. 2023. 2. 1.
알로카시아 오도라 옐로우 바리에가타 #어디서 온거니🌾 작년 초여름에 필로덴드론 골든드래곤을 분양 받았습니다. 열흘정도 적응시켜주고 분갈이를 해줬는데 그때 아주 작은 새싹이🌱 보였습니다. 같이 두고 좀더 자라면 분주할까 했지만 좀 더 좋은 환경에서 자라게 해주려고 분주한 다음 온실에 옮겼습니다. 당연히 골든드래곤 이겠거니 했는데.. 잎의 모양이나 색이 골든드래곤과는 거리가 있어 보이더라구요.😅 성장 속도가 매우 빠르고 건강합니다. 관엽식물에 대해 잘 알지 못합니다. 제 기준에서는 병 없이 건강하고 잘 크고 벌레 없는것이 제일 좋더라구요.😚 오도라가 그렇습니다. 물주는 시기를 놓쳐도 큰 변화없이 잘 견뎌주고 새 잎을 보면서 이쁘다 이쁘다 하고 있으면 또 다른 새 잎이 나올정도로 빠르게 성장하고 주위에 다른 알로카시아들은 벌레가 많은데도 오도라.. 2023. 1. 27.
알로카시아 프라이덱 번식 「알로카시아 프라이덱(Alocasia Frydek) 」 첫눈에 반하게된 알로카시아 프라이덱(Alocasia Frydek) 입니다. 선명한 잎맥에 넓은 잎이 벨벳의 재질로 덮여있는 모습은 너무나 매력적입니다. 바로 분양을 받고 일주일 적응 후에 분갈이를 해주었습니다. 프라이덱은 순합니다. 예민한 관엽식물은 물주는 타이밍을 조금만 늦거나 빨라도 바로 반응이 나타나지만 프라이덱은 여유있게 기다려줍니다. 물이 부족할때는 가지가 조금 쳐지고 물이 많을 때에는 잎 끝에 물방울이 고이면서 밑으로 떨어집니다. 이런 현상이 눈으로 충분히 가늠할 수 있기 때문에 물주는 주기를 쉽게 판단하실 수 있습니다 잎에 맺히는 물에 독성이 있다고 하니 아이들이나 애완동물이 먹거나 만지는것을 제한해주셔야 합니다. 저는 자주 만지는데 아.. 2022. 1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