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화 완료된 개체
Platycerium omo "white Lover"
가장 먼저 들어왔습니다.
순하게 잘 자라주고 생식엽도 꾸준하게 잘 나옵니다.
어느정도 자랐는지 이제는 생식엽 끝이 갈라지고 있어요.🤗
Platycerium Holttumii
성체가 됐을때 참 매력적인 홀투미
지금 시기에 영양엽이 막 나오는 때라 참 예뻐요.
Platycerium Ellisii
아쉽게도 요즘은 국내에서 보기 힘들어졌죠.
하트 모양의 생식엽은 너무 귀엽습니다.
Platycerium Hillii cv Delight
둥근 생식엽이 물결치는듯한 모습이 아주 멋져요.😄
순화 중인 박쥐란
P.Saikeaw
andinum x willinckii 하브 에요.
매력적인 두 녀석의 하브이니 어떤 모습으로 자랄지 궁금합니다.
성체는 이런 모습입니다.
P. "NUK"
stemaria x andinum 하브 에요.
벌써부터 생식엽이 남다르네요.
P.Pewchan
veitchii x willinckii 하브 입니다.
베이치와 윌링키 조합이라..🤭
성체 사진 입니다.
P.Alcicorne "Vassei" x P.Veitchii 하브 입니다.
아직 이름을 모르겠어요.😅
성체의 모습은 이렇습니다.
P.Ubon
P.Mt.Lewis x P.Bifurcatum 하브 입니다.
길쭉 길쭉한 생식엽이 Lewis를 많이 닮았네요.
성체 사진 보여드려요.
박쥐란은 각 개체마다 매력이 강합니다.
자라나는 환경에 따라 조금씩 다리게 크기도 해서
제가 데리고 있는 녀석들이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 설레이기만 합니다.🤗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platylover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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