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치 자촉 분리 및 목부작

Platycerium

저에게는 멋스러운 자태의 베이치가 있습니다.

"staghorn fern" 에 가장 어울리는 종이 아닐까 합니다.

베이치에 자촉이 나와서 분리하고

부작을 해줬어요.

자촉이기 때문에 모체의 특징을 발현시킬 활률이 높아요.

외투엽이 쭉쭉 나오고 있습니다.

수형을 잡아주기 위해 랩으로 고정을 해놓은 상태에요.

이녀석도 외투엽이 나오고 있구요.

외투엽이 나오고

포자엽도 나왔을때 분리 및 부작을 해주면

더 빠르게 적응하는것 같아요.

그래서 이 시기에 부작합니다.

마지막 녀석도

외투엽과 포자엽이 다 나오고 있어요.

귀엽죠?

베이치의 외투엽은 참 예뻐요.

기대되는 녀석들 이에요.😊

멋지게 성장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