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쥐란 코로나리움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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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tycerium Coronar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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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platylover 입니다.

오늘은 코로나리움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https://platyceriumlover.com/entry/박쥐란-코로나리움

박쥐란 코로나리움

지난번 코로나리움의 컨디션 난조로 요양중이던

코로나리움을 다시 목부작 해줬는데

이녀석이 아주 멋지게 자라고 있습니다.

코로나리움의 이름 그대로 왕관의 모습을 찾아가고 있어요.

 

현재 모습 보여드릴께요.🤗

너무 멋있죠?😍

영양엽이 "내가 바로 코로나리움이다!!" 라고 말하듯 아주 당당해 보입니다.

회복되는 과정에서 생식엽을 보여줄때 회복되는중인것 같아 안심했습니다.

그러더니 겨울 끝에서 영양엽을 펼쳐주더라구요.

그래서 목부작을 다시해주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새롭게 목부작을 해주기 직전의 모습이에요.

영양엽이 힘없이 많이 상해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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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다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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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목부작한 직후의 모습입니다.

기존의 영양엽이 너무 손상되어서 어쩔수 없이 수태로 기존의 영양엽을 덮었습니다.

지난번 실수로 오랬동안 코로나리움이 힘들어하는것을 봤기 때문에

정성을 다해 만들었죠.

잘 적응하는지 신경도 많이 쓰고 관리에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집중형 식물등을 8시간 이상 비춰주고

햇볕이 집에 들어올때면 열심히 보여줬습니다.😊

정성을 아는지 무탈하게 잘 자라줬습니다.

그러던 녀석이 어느새 이만큼 자라줬네요..😉

너무 멋지죠..?

한쪽의 영양엽 만으로도 위용이 넘치네요.

반대쪽 영양엽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 영양엽 까지 잘 자라준다면 너무 멋진 코로나리움이 될것 같네요.😃 

 

다음 코로나리움 소식은 양쪽 영양엽이 우뚝 솟은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날씨 좋은 봄날 모든 식물들이 건강하고

아름답게 자랄 수 있기를 바래요.😚

 

platylover 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