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덱1 알로카시아 프라이덱 번식 「알로카시아 프라이덱(Alocasia Frydek) 」 첫눈에 반하게된 알로카시아 프라이덱(Alocasia Frydek) 입니다. 선명한 잎맥에 넓은 잎이 벨벳의 재질로 덮여있는 모습은 너무나 매력적입니다. 바로 분양을 받고 일주일 적응 후에 분갈이를 해주었습니다. 프라이덱은 순합니다. 예민한 관엽식물은 물주는 타이밍을 조금만 늦거나 빨라도 바로 반응이 나타나지만 프라이덱은 여유있게 기다려줍니다. 물이 부족할때는 가지가 조금 쳐지고 물이 많을 때에는 잎 끝에 물방울이 고이면서 밑으로 떨어집니다. 이런 현상이 눈으로 충분히 가늠할 수 있기 때문에 물주는 주기를 쉽게 판단하실 수 있습니다 잎에 맺히는 물에 독성이 있다고 하니 아이들이나 애완동물이 먹거나 만지는것을 제한해주셔야 합니다. 저는 자주 만지는데 아.. 2022. 11.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