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쥐란 보다 화려한 로니

긍정의 아이콘

rainbow lorikeet 레인보우 로리킷 "로니"는

호기심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리고 굉장히 밝아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기분좋게 만들어줘요.

깃털 색이 화려합니다.

예쁘죠?

박쥐란 과도 아주 잘 어울려요.🤗

로니의 깃털에서는 로니만의 특유의 향이 나요.

굉장히 깔끔하고 물을 좋아해 목욕을 수시로 합니다.

하지만 로니의 큰 단점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배변인데요.

로니는 다른 앵무새와는 다르게 과일을 주식으로 하기때문에

변이 묽어요.

변을 보면 밑으로 똑 떨어지는것이 아니라

물총으로 쏘는것처럼 봅니다.🤣

그래서 파양이 많다고 해요.

그렇지만 그 외의 장점들이 많기 때문에 저희 집에는 모두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요.

마지막으로 단체 사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