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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tycerium
omo "White Lover"
화이트러버 지난 글은 포자엽을 싹 정리한 것이 마지막 소식이더라구요.
최근 화이트러버 모습 입니다.
많이 자랐죠?
하나도 없던 포자엽은 이렇게 멋지게 성장 했습니다.
뽀얗던 외투엽은 어느새 갈색으로 변했습니다.
새로운 외투엽이 나오려 하네요.^^
새 외투엽이 나올때 저는 부작을 수정해 줍니다.
수정 해주면서 자촉도 분리하려해요.
부작을 시작해 볼까요?
구겨진 외투엽은 펴주면서 수정해 줬어요.
완성입니다.
외투엽이 수태를 다 덮으면 얼마나 이쁠까요.ㅎㅎ
몸살 없이 잘 적응했으면 좋겠어요.
물 주려고 화장실에 걸어뒀는데 위에서 보니 너무 이쁘네요.ㅎㅎ
관수 해주고 제자리에 걸어뒀어요.
지금부터 외투엽이 중점적으로 성장하는 시기에요.
저 수태를 다 덮으면 너무 이쁠거같습니다.
외투엽이 다 펼쳐지면 소식 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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